Minggu, 30 Oktober 2011

pertama datang ke negeri ginseng


coretan dinding

여러분, 안녕 하습니까,..?

마나서 반갑 습니다. 재 이름은 와르사나 입니다.
저는 인도내시아에 있는 자파섬 에서 왔습니다. 2008년에 한국에 와서 (주)풍진 전자 에서 일하기 시작 했습니다.
회사에 첫 출근한 날, 우리 회사 사람들은 저를 위해서 환영회를 열어 주었습니다. 아주 재미 있었습니다.

이 회사에서는 부품을 사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전 8시 30분에 젓 출근 에서 5시 30분 까지 근무합니다. 그리고 일이 많을 때는 친구 와 함깨 찬업 을 합니다.
잔업하는 7시30분에 퇴근 합니다. 회사 일은 힘들지만 만들어진 물건을 보면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 생활은 3년 재인데 처음 보다 많이 편하고 익숙해 겼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마를 잘 멀라 실수하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특히 부산 사투리는 책에서 한국말 과 다릅니다. 무슨 말인지 알기 얼였습니다.

예를 들어 불까요..?
“ 아까 찌께, 우데 갔더노..? ”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
저는 ‘아까 찌 게’ 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사장님 얼굴 만 보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 조금 전에 어디 갔었어 ” 라는말 일하고 헸습니다.
이런 말은 사전에 없기 때문에 종말 어렵습니다. 회사에서 일한때 부산 사람들이 이야기 하면 무슨 말인지 모르갰습니다.
한글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말 과 너무 달랐습니다.

그리고 처음 한국에 왔을때 한국 음식도 낯 설었습니다. 특히 김치를 먹었을때는 정말 이상한 맛 있었 습니다. 맵고, 짜고, 신맛이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김치를 정말 많이 먹습니다. 회사에서 밥을 먹을 때 마다 김치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김치를 잘 못 먹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김치를 좋아합니다.
작년에 는 한글 겨실 에서 직접 김치를 만들었습니다.
양파, 쪽파, 무등 여러까지 야채를 잘게-잘게 썰어서 고춧가루 와 잘 섞은뒤 비닐 장갑을 끼고 배추입 속에 양념을 차곡-차곡 채워 넣었습니다. 처음으로 김치를 만들었는데 아주 재미 있었습니다. 나중에 제가 인도내시아에 도라가면 김치를 만들어서 판매하고 싶습니다.

김치는 몸에 좋은 음식이고 사람을 건강 하게 만들기때문 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김치를 먹어야 힘이 난다고 했습니다. 만약 인도네시아 사람 들도 김치를 좋아하게 되면 건강 해실 곳입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사람 들은 돼지고기 안 먹는 무슬림들이 많습니다.
그렇 기때문에 돼지고기를 사영하지 않은 김치는 아주 좋아은 반찬 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일하면서 한국어도 열심히 배울 생각 입니다.

그리고 김치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할 생각 입니다.
나중에 인도네시아 에서 김치 회사를 만들어 성겅하고 싶습니다.
저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해 주시기 바람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pertama datang ke negeri ginseng

Sekitar 3 tahun yang lalu jam 8;30 waktu korea, pertama kaki ini menginjak Incheon Airport